'세븐 포커'는 이것이 대한민국에 수입되어 변형된 버전이다. 무늬별 서열이 추가되고, 베팅 라운드가 더 짧아지고, 족보가 약간 바뀌어 플레이되고 있다.
경기 도중 판돈을 올리는 과정. 재미삼아 가볍게 하는 포커라면 큰 문제가 안 되지만, 진지하게 하는 포커 게임에선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
초보자들이 한 장만 더, 두 장만 더 바꾸려고 과한 욕심을 내려다 망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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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팟에 참여하고 많은 베팅, 레이즈, 블러핑을 사용하는 플레이어로써 매니악하다고도 한다.
보통 한국에서만 적용하는 규칙이며, 서양에서는 대부분 게임이 무늬에 따른 서열을 따지지 않는다.
♠지면서 콜하는 것은 작은 실수고 이기면서 죽는 것은 큰 실수임을 기억하라
카드가 오픈되면서 서로의 승률이 달라지고 눈치게임이 시작이 된다. 여기서 테이블 위에 오픈된 카드를 기준으로 본인이 이길 수 있는 확률을 생각하면서 게임에 집중해야 한다.
현재 많은 사용자들이 ‘탑플레이어 머니시세’, ‘탑플레이어 코인시세’, ‘탑플레이어 골드시세’ 등 다양한 키워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베팅 금액이 너무 높거나 탑플레이어슬롯 패가 좋지 않다면 폴드를 합니다. 이번 게임은 포기 한다는 뜻입니다. 폴드를 하려면 카드를 숫자가 보이지 않도록 테이블에 뒤집어 놓고 “폴드 하겠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카드를 잘 섞고 배분 되기 전에 덱을 반으로 가릅니다. 공정한 게임을 위해서 카드를 잘 섞어야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카드 섞기를 위해서 우선, 카드 덱을 둘로 나눕니다.
투 페어에서 풀 하우스가 되는 확률은 매우 희박하며 대부분 트리플을 보유한 상황에서 풀 하우스 조합이 탑플레이어포커 완성된다.
영어권 정통 규칙에서는 체크한 플레이어도 레이즈를 할 수 있다. 반면, 한국 규칙에서는 체크한 플레이어는 해당 베팅 라운드에서 리레이즈를 할 수 없고 콜/다이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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